온라인에서 가격 확인 안하고 간 사람은 결국 손해를 보게 되는거네요.굉장히 친절 하셔서 다음에도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모두 사라지고 그 친절도 왠지 모두 가식처럼 느껴지네요 솔직히.안경도 처음 구매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처음주터 큰교훈을 주셨네요.일부러 잠실에서 찾아간건데 사은품 받자고 굳이 갈일은 없을것 같고요,확인하지 않은 제가 참 호구된것 같아 씁씁하네요.당연히 판매자분은 눈앞에 조금의 금전적 이익 때문이라도 귓뜸 안해주셨을테지만 아마도 그후에 보이지 않는 파장은 그보다 더 큰 손해가 되서 돌아온다고 생각이 드네요.최소한 먼저 제가 아는 온오프라인 지인들은 이 상점에서 별로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을테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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